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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oud/AWS

AWS Route 53 & 레코드

Domain Name System (DNS) 웹 서비스로, 도메인 구입부터 네임서버 등록까지 모든 기능이 있고 모니터링 까지 가능하다

aws에서 실행되는 인프라에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aws 외부의 인프라로 라우팅하는데도 사용한다

주요 특징

  • 동적으로 사용자에게 노출될 DNS 레코드 타입과 값을 조정할 수 있다
  • EC2, ELB, S3 등으로 직접 연결 가능하다
  • 지연시간기반 라우팅 가능
  • 외부에서 구입한 도메인도 등록 가능

호스팅 영역

  • 퍼블릭 호스팅 영역 인터넷에서 트래픽을 라우팅하고자 하는 방법을 지정하는 레코드를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브라우저에서 접속하기위해 사용하는 도메인
  • 프라이빗 호스팅 영역 VPC에서 트래픽을 라우팅 하고자 하는 방법을 지정하는 레코드를 포함하며 VPC내 aws 서비스들의 사설 IP대신에 도메인으로 이용하고자 할 때 사용

DNS 레코드

DNS 서버가 해당 패킷을 받았을 때 어떤 방식으로 처리할지를 나타내는 지침

A : 해당 도메인 주소가 가지는 IP

AAAA : A 레코드의 IPv6 버전

CNAME : 별칭을 부여한 특정 도메인 주소

NS : 네임서버 레코드,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

SOA : 도메인 정보를 가지고 있는 레코드, 마스터 네임서버, 관리자 정보, 만료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

  • 그 외 레코드

TTL : DNS에 IP주소를 저장할 시간(초), Health Check 기능을 사용할 경우 60초 이하를 권장

A 레코드와 CNAME 레코드의 장단점

A 레코드의 장점은 한번의 요청으로 찾아갈 서버의 IP를 알 수 있다 단점으로는 IP주소가 자주 바뀌는 환경에서는 번거롭다

CNAME 레코드의 장점은 IP주소가 자주 변경되어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, 단점으로는 맵핑을 중복으로 연달아 하여 실제 IP주소를 얻을 때 까지 DNS 정보를 계속 요청해야 한다는 점이다

라우팅 정책

  • 단순 - 표준 DNS기능
  • 가중치 기반 - 각 리소스에 보낼 트래픽을 지정
  • 지리적 위치 - 사용자와 가까운 위치로 트래픽을 라우팅
  • 지연 시간 - 지연시간이 짧은 리전으로 트래픽을 라우팅
  • 장애 조치 - 정상 상태일때만 트래픽을 라우팅
  • 다중값 응답 - Look Up시 IP값을 다중으로 반환

요금 정책

Route 53에 도메인 연결만 해도 과금이 된다

DNS 레코드 확인 명령어 : $ nslookup [옵션] [도메인] -type=a ⇒ A 레코드 확인 ex) $ nslookup -type=ns 192.168.10.1 ⇒ 192.168.10.1의 NS 레코드 확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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